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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tner Predicts 2011①]IT전망 및 향후 5년간 시나리오-퍼온글
관리자
2011-01-20 1086
“클라우드 통해 비즈니스 역량 판매하는 기업 늘어난다”

“2015년까지 IT가 창출하는 신규 매출은 최고정보책임자(CIO)의 연봉을 결정하는 기준이 될 것이며, 툴과 자동화 기술로 인해 IT서비스와 관련된 노동 시간도 25% 가량 줄어들 것입니다. 또 비(非)IT 글로벌 500대 기업 중 20%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티븐 프렌티스 가트너 부사장<사진>은 ‘2011년 IT 핵심 예측 및 CIO 어젠다’라는 주제로 18일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가트너 브리핑 세션을 통해 2011년 이후 5년간 IT산업의 핵심 변화를 이같이 전망했다.

프렌티스 부사장은 우선 2015년까지 G20 국가들의 핵심 인프라가 온라인 공격으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증권거래시스템과 같은 핵심 금융시스템과 원자력 발전소의 관제시스템, 모바일 통신시스템이 피해를 입을 경우 해당 국가는 오랫동안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CIO와 IT조직, 서비스 공급업체는 잠재적인 온라인 공격의 구조와 시나리오를 연구하고 대비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프렌티스 부사장은 충고했다.

CIO 입장에서 IT를 통한 신규 매출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2015년까지 IT가 창출하는 신규 매출이 바로 CIO의 연봉과 보상으로 직결된다는 것이다. 이는 상황인식 컴퓨팅과 소셜 네트워크 등 IT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증가하면서 더욱 일반화될 예정이다.

가트너는 5년 내에 IT서비스와 관련된 노동시간의 25% 가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IT서비스 산업이 기술과 기능 중심에서 좀 더 산업화된 모델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점점 다른 산업을 모델을 닮아갈 것이라는 얘기다. 즉 클라우드 컴퓨팅과 자동화된 프로비저닝, 미러링 등 관리 툴과 자동화 기술의 사용 빈도가 점차 증가할 것이고 동시에 서비스 제공 비용도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프렌티스 부사장은 클라우드 서비스는 IT회사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볼보트럭의 경우 IT부서가 유럽 내 트럭들의 유지보수 스케줄이나 운행, 물류의 패턴을 연구해 온디맨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즉 클라우드를 통해 비즈니스 역량을 판매하는 회사가 늘어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와함께 프렌티스 부사장은 스마트패드와 소셜 네트워크의 성장세를 주목해야 하며 지금부터 모바일 장비에 대한 수요와 리스크를 평가하고 이와 관련된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15년엔 소비자 시장에서 웹을 통한 판매의 50%가 유선이 아니라 모바일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어떻게 사용자의 경험을 풍부하게 해주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변화시켜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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