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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 비즈니스에 IT거버넌스와 ITSM 역할은?-퍼온글
관리자
2011-07-06 795
5일 ‘2011 itSMF & ISACA 코리아 콘퍼런스’에서 해법 제시

'미래 지향적인 비즈니스 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IT서비스관리와 IT거버넌스 역할은 무엇인가.’

5일 전자신문과 한국IT서비스관리포럼(itSMF·회장 황경태),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ISACA·회장 윤석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1 itSMF & ISACA 코리아 콘퍼런스’에서 이의 해법이 제시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학계 및 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기존 itSMF와 ISACA가 각기 진행하던 연례행사를 통합해 올해 세 번째 개최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김경섭 정부통합전산센터장과 토비 라이저 IT감사 및 부정포렌직(IT Audit and Fraud Forensics) 의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이어 △국내 ITSM 도입현황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IT운영 관리 고도화 △IT거버넌스 실행전략 △정보보호 거버넌스 4개 트랙에서 20여 전문가 강연이 진행된다. 최우수 IT관리체계 보유기관 및 기업에 수여되는 ‘itSMF & ISACA 어워드’ 시상식도 열린다.

황경태 한국IT서비스관리포럼 회장은 “IT서비스관리 및 IT거버넌스 역할과 기대효과에 대해 열띤 토론이 진행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둘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지난해 7월 14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2010 itSMF & ISACA 통합 컨퍼런스’가 개최돼 'itSMF & ISACA 어워드'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코빗 도입으로 각종 IT관리 문제 해결=최근 많은 표준과 프레임워크를 도입함에도 여러 문제점이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코빗(COBIT)이 해법으로 제시된다.

토비 라이어 의장은 ‘감사 분야를 넘어 코빗으로 통합된 비즈니스와 IT통제 프레임워크 구축 및 코빗5.0에 대한 기대’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에서 총체적인 프레임워크로 코빗을 도입하게 될 경우 대부분의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기업은 많은 표준과 프레임워크를 도입함에 따라 이를 관리하는 비용이 늘어나고 현업의 요구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문제에 직면했다. 또 주요 프로젝트의 실패와 계속해서 낮아지는 직원 만족도, 증가하는 감사 지적사항, 현업과 IT 간에 발생되는 갈등 등도 문제점으로 나타난다.

라이어 의장은 이날 강연에서 이러한 문제점이 무엇이며 왜 발생했는지, 이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와 함께 방안을 제시한다. 청중은 코빗이 부분적으로 도입돼 왔던 다른 프레임워크보다 왜 나은지, 코빗 도입을 위해 효과적인 접근 방식은 무엇인지 등을 간접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앞으로 발표될 코빗5.0이 코빗4.1보다 어떤 점들이 개선됐는지, 개선된 사항이 기업 환경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도 설명된다. 바이어 의장의 기조강연이 끝나면 기업의 경영자와 실무자 등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정부통합전산센터, IT거버넌스 체계로 변화=정부통합전산센터가 올해를 기점으로 인력·절차·서비스관리 중심에서 IT거버넌스 체계로 변화를 추진한다. 김경섭 정부통합전산센터장은 이날 ‘전자정부 ITSM 모델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한다.

이번 강연에서 김 센터장은 지난 2006년 가동한 국가종합운영플랫폼시스템(nTOPS)에 대해 변화되는 모습을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nTOPS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ITIL버전2를 적용한 데 이어 2010년까지는 ITIL버전3를 적용했다. 대전센터와 광주센터의 ISO20000 인증도 각각 2008년과 2010년에 받았다.

올해는 nTOPS를 IT거버넌스 체계로 변화시키는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 대전센터와 광주센터 통합으로 ISO20000 인증도 받는다. 정부통합전산센터는 위치통합, 자원통합, 서비스통합을 넘어 ITSM 통합을 추진해 센터의 IT거버넌스를 스마트정부의 IT거버넌스로 활용하게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김 센터장은 정부통합전산센터의 클라우드 컴퓨팅 추진 전략도 소개한다. 정부통합전산센터는 웹 서비스 및 공통 업무 등 전자정부 업무 중 50%를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공개 소프트웨어 도입률도 40%로 끌어올린다. 이를 통해 정부통합전산센터는 IT운영 예산의 30%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김 센터장은 정부통합전산센터의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을 위한 다양한 추진 과제도 상세하게 설명한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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